▲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쳐 |
한국 선수 가운데는 이용대가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선수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소영은 공희용(전북은행)과 함께 '킹콩 복식조'로 불리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현재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다. 김소영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2021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