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전 아이언 샤프트를 교체했다는 나희원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이날 자신의 아이언 샷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희원은 직전 대회까지 올 시즌 KLPGA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오픈에서 11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Trend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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