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영(사진: 올댓스포츠) |
김서영은 자신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팀원들 덕분에 단체전을 잘 마무리하며 5관왕을 달성할 수 있어 뿌듯하다. 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몫을 다했기에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힌 뒤 "이제 내년 시즌을 준비할 때다.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 내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서영은 11월 김천에서 진행되는 2023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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