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무엇보다 김지연이 꿈에 그리던 한국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동기부여가 큰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김지연은 앞서 지난 2019년 부산에서 개최된 UFC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있었으나 훈련 도중 팔꿈치 인대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김지연은 지난 주 미국으로 출국해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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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무엇보다 김지연이 꿈에 그리던 한국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동기부여가 큰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김지연은 앞서 지난 2019년 부산에서 개최된 UFC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있었으나 훈련 도중 팔꿈치 인대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김지연은 지난 주 미국으로 출국해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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