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에서 주최하고 코페이스에서 주관하는 '죽여주는 여자' 웹드리마 제작발표회가 강남구 소재 라스칼라에서 25일 개최됬다. (사진=골드문 제공) |
[스포츠W 이지한 기자] 골드문에서 주최하고 코페이스에서 주관하는 '죽여주는 여자' 웹드리마 제작발표회가 강남구 소재 라스칼라에서 25일 개최됬다.
탤런트 이병욱이 직접 연출하는 '죽여주는 여자'는 출연배우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고 도전하는 로드무비 형식에 고전, 스릴러, 애로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코믹물이다.
총 108부작 5분 내외로 1년동안 제작하며, 유튜브로 만나볼수 있다.
이날 총 100여명 문화 예술 기업인들이 초청되었으며, 오프닝 무대는 국민개그맨 노정렬, 팝페라 가수 강마루 교수, 피아니스트 김지영교수가 함께 했고 축사는 탤런트 정한용 KBS극회장, 탤런트 김보미가 함께 했다.
골드문은 탤런트 이병욱이 만든 비영리 단체이다. 골드문에 기여한 참된 기업인으로 이날 공로상에 △코페이스 문병인회장 △양평추모공원 이승언회장 △생큐컴퍼니 홍호기 대표가 수상했다
함께한 협력사로는 코페이스, 양평추모공원, 루바스바이오, jpi 앙드레김, 양치과의원, 마리나베이호텔, 볼빅, 아시아모델협회 등 많은 협력사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