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은, 이은지, 이현지 프로편 영상 화면 (사진: 미즈노골프 어패럴) |
퍼포먼스 골프웨어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미즈노골프 어패럴 소속 프로와 함께한2022년 가을 컬렉션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숏폼 첫 공개 영상은2022년 가을 남성 주력 아이템들을 착용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맹동섭 프로와 함께 진행 되었다. 영상은2가지 화면 프레임으로 나누어 스웨터, 아노락, 니트 베스트 등 퍼포먼스 남성 아이템을 각기 다른 장소와 분위기로 담아냈다.
또한 두 번째로 공개된 숏폼 영상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박태은, 이은지, 이은지 여성 프로가 함께 하였다. 3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3가지의 프레임에서 유쾌하고 재기발랄하게 표현했다. 3명 여성 프로는 가을 여성 주력 아이템인 니트 베스트, 원피스, 스웨터 등 각자의 색깔에 맞게 착용했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2022년 상반기(봄·여름) 부터 소속 선수를 활용해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하반기(가을·겨울)에도 지속 확대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숏폼 영상은 2022년 9월 1일 공개한 광고 캠페인 ‘가을에 미(美)치도록’ 영상의 연장선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개한 숏폼 영상은 미즈노골프 어패럴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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