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연(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개막 2연패중이던 서울시청은 1승 2패를 기록하며 8개 구단 가운데 5위로 올라섰고, 황은진(7골), 김선화(6골)의 분전에도 3연패를 피하지 못한 지난 시즌 최하위 대구시청은 인천시청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다.
▲ 조수연(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개막 2연패중이던 서울시청은 1승 2패를 기록하며 8개 구단 가운데 5위로 올라섰고, 황은진(7골), 김선화(6골)의 분전에도 3연패를 피하지 못한 지난 시즌 최하위 대구시청은 인천시청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