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티젠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를 오는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티젠의 상큼한 콤부차를 웰컴티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티젠의 신제품 콤부차 매실, 청귤라임, 스트로베리키위 중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되고 글래드의 친환경 리유저블 컵 1개도 증정한다.
▲ 사진=티젠 |
이번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 전 지점(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티젠 콤부차를 활용한 여름 음료도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 ‘카페 그리츠’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카페G’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티젠의 청귤라임과 스트로베리키위 콤부차를 활용한 ‘서머 시즌 음료 2종’을 선보이고,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는 매실 콤부차를 활용한 음료를 제공한다.
티젠 관계자는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서머 호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상큼하고 맛있는 콤부차와 함께 시원한 객실에서 더위를 이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젠 콤부차는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춘 발효음료다. 12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있고, 부드러운 탄산이 첨가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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