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코카 콜라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위하준이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신제품 ‘파워에이드 프로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위하준은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로, 코카-콜라사의 신제품 ‘파워에이드 프로틴’을 통해 보다 강인하고 파워 넘치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위하준과 함께하는 ‘파워에이드 프로틴’의 디지털 광고는 이달 온에어 예정이며, ‘한 개를 더해 한계에 도전하다’를 콘셉트로 강렬한 운동을 하는 위하준을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평소 운동 매니아로 알려지며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손꼽히는 위하준과 운동 매니아를 위한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프로틴’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하준과 함께 ‘파워에이드 프로틴’이 운동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대세 음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위하준은 올해에도 tvN ‘작은 아씨들’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파워에이드 프로틴’은 저칼로리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에 프로틴을 함유한 제품으로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로 슈거 음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