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슐리 바티(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현지 시간으로 전날인 24일이 25번째 생일이었던 바티는 우승 상금 5만5천300 유로(약 7천500만원)와 우승 트로피로 생일을 자축했다.
바티는 또 제니퍼 브래디(미국)와 한 조로 출전한 이번 대회 복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이 됐다.
올해 2월 야라 밸리 클래식에서 우승한 바티는 이후 이달 초 마이애미오픈에 이어 이번 시즌 WTA 투어에서 유일하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애슐리 바티(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현지 시간으로 전날인 24일이 25번째 생일이었던 바티는 우승 상금 5만5천300 유로(약 7천500만원)와 우승 트로피로 생일을 자축했다.
바티는 또 제니퍼 브래디(미국)와 한 조로 출전한 이번 대회 복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이 됐다.
올해 2월 야라 밸리 클래식에서 우승한 바티는 이후 이달 초 마이애미오픈에 이어 이번 시즌 WTA 투어에서 유일하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