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엘레나 베스니나 소셜미디어 캡쳐 |
한편, 베스니나와의 경기에 기권한 크비토바는 인터뷰를 하다 발목을 다친 것이 기권의 이유로 알려졌다. 크비토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대회 2회전에 나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1회전 승리 후 인터뷰를 하다가 발목을 다쳤다"며 "정밀 진단 결과 경기에 더 뛰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사진: 엘레나 베스니나 소셜미디어 캡쳐 |
한편, 베스니나와의 경기에 기권한 크비토바는 인터뷰를 하다 발목을 다친 것이 기권의 이유로 알려졌다. 크비토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대회 2회전에 나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1회전 승리 후 인터뷰를 하다가 발목을 다쳤다"며 "정밀 진단 결과 경기에 더 뛰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