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오늘(13일)부터 디즈니·픽사 영화 '엘리멘탈'을 즐길 수 있다.
2023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역주행 신화의 주역이자 최고의 화제작 '엘리멘탈' 이 오늘(1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이다.▲[디즈니+] 718만 동원 '엘리멘탈', 13일 서비스 오픈..."K-장녀 필관람-OST 음원차트 1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장면 곳곳에 묻어나는 한국적인 요소와 진한 울림을 주는 가족애가 담긴 감동 포인트까지 입소문 흥행으로 이어지며 누적 관객수 718만이라는 기록적인 숫자를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당시 “올해 본 최고의 영화”, “차원이 다른 픽사의 기술력과 스토리텔링!”, “독특한 아이디어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인상적”, “아 엘리멘탈 엠버 K-장녀스럽다는거 너무 웃겨.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일단 살긴 하는데 사실 글케살고싶지않은 마음이 가득함 이거 완전 한국감성이네요”(트위터 _ch***),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영화에요”(트위터_mo***), “앰버네의 가족 이야기가 너무너무 공감되고 부모님의 희생에 대한 보답이 진정 내가 원하는 꿈인가 기대에 부응하려고 꿈을 접고있었는지 생각해보게되는 영화”(트위터_mo***), “부모님의 기대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자식이 진짜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트위터_pi***), “한국인이라면 공감 안 될 수 없는 신기함”(네이버_ad***), “픽사 작품에서 한국적임을 볼 줄이야”(네이버_wa***) 등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8% 높은 평점을 유지, N차 관람이 이어졌다.
또한 엑소 디오(도경수), NCT 도영 등 아티스트들이 라우브가 직접 참여한 OST 'Steal The Show'(스틸 더 쇼)는 국내 음원차트 OST 및 해외 종합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던 만큼 디즈니+ 공개와 함께 한번 더 그때의 감동과 재미를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디즈니·픽사 영화 '엘리멘탈'은 바로 오늘(13일) 디즈니+에서 무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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