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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모델 유현주(사진: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글로벌 퍼포먼스 골프웨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 포인트를 가미한 다양한 스타일의 겨울 아우터를 선보였다.
라운딩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착용 가능한 겨울 필수템 ‘프리미엄 롱다운‘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훨씬 가볍고 힙 라인까지 가려주어 보온성 역시 뛰어나다.
모자에 달린 풍성한 폭스 퍼(Fur)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긴 기장감과 허리라인 밴딩이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롱 구스다운 베스트’는 스윙 시 편안함과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온성은 물론 퀄팅선이 겉으로 보이지 않아 깔끔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특히 허리 절개라인과 허리 벨트가 슬림한 실루엣을 그려낸다.
남자 다운점퍼는 루즈한 핏과 볼드한 퀄팅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은은한 광택감이 유니크한 느낌을 살려준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다양한 구스다운 컬렉션 출시에 즈음해 연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16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상 다운점퍼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지원금과 테일러메이드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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