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글린트는 선미를 신제품 글린트리큐르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글린트증류소 관계자는 "K-POP 아티스트 선미가 보여주는 모습이 글린트 제품과 닮아 있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글린트 |
한편, 글린트리큐르는 우리 쌀과 국내산 딸기를 사용해 대한민국 명인과 함께 기획한 제품으로 독특한 패키지가 특징적이다.
글린트증류소 관계자는 “좋은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제품을 출시한 만큼 국내 리큐르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글린트증류소의 리큐르는 다양한 주류 라인업 중 첫 번째 출시 제품이다.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면서 K-주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리큐르 후속 제품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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