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의 여신으로 칭송받던 ‘로드걸’ 출신 ‘최슬기’는 4년 만에 돌아온 실력파로, 그동안 MMA 팬들이 기다려 온 만큼 이번 RING 무대에서 대회의 화려한 분위기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 명의 초대 ‘링걸’로 발탁된 ‘김라영’은 대세 신인으로 레이싱 모델 등의 꾸준한 활동으로 이미 많은 팬덤을 형성한 베테랑 모델이다. MMA에서는 데뷔 무대인 만큼 그녀만의 상큼함과 열정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대회 주관사 ‘올파이츠유니버스’의 석희재 운영팀장은 “최슬기와 김라영의 발탁으로 ‘RING’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욱 화려하게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최고의 스포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ING의 첫 번째 서울 넘버링 대회는 9월 8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Trend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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