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프리미엄 돈가스 브랜드 부엉이 돈가스(대표 유전균)와 함께 신제품을 바탕으로 한 제휴 이벤트를 전개한다.
▲ 사진 : 그램퍼스 |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 마이리틀셰프는 서비스 만 6년 동안 총 다운로드 200만 이상을 기록하며 다양한 캐주얼 게이머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마이리틀셰프에는 총 55개의 레스토랑이 포함되어 있으며, 클래식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티하우스‘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3월 중순까지 펼쳐지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공식 커뮤니티와 게임 내 팝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기간 내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펼쳐치는 스페셜 셰프미션, 세계 셰프 대회를 실시하여 추첨을 통해 부엉이 돈가스 신제품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마이리틀셰프의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봉희 프로덕트 매니저는 “지난해 부엉이 돈가스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유저분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부엉이 돈가스와의 두 번째 협업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를 통해 마이리틀셰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만나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마이리틀셰프’는 상반기 유저들의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위해 다양한 협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