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 골프(PIRETTI GOLF)가 브랜드의 첫 뮤즈인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신규 TV CF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레티는 브랜드 지향점인 '이터널 클래식(ETERNAL CLASSICS)’를 주제로,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안하며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차별점을 보여준다.
피레티의 첫 모델로 활동하게 된 손예진은 고급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골프마니아다운 실력을 선보였는데, 감각적인 장면 연출과 이국적인 공간 및 소품들이 어우려져 시청자들에게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피레티 TV 캠페인에서 손예진은 골프와 여행을 아우를 수 있는 골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피레티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피레티는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새로운 클래식의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장인 정신에 기반한 품질과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최근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올드머니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피레티 관계자는 "손예진은 피레티 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배우로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TV CF 캠페인을 통해 피레티 브랜드와 스타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레티는 새로운 CF 캠페인을 피레티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해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해 피레티의 아이코닉한 골프룩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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