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의정(사진: 한국도로공사 SNS 캡쳐) |
고의정은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입단, 매 시즌 꾸준하고 기복 없는 활약을 펼친 선수다. 키 181㎝의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강한 서브와 대담한 공격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현정은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해 2019-20시즌부터 기업은행에서 뛰었다. 기본기가 탄탄한 미들 블로커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