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영(사진: PBA) |
반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김세연은 임경진에 패해 탈락했고, 조별예선에서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고 3연승을 거두며 전체 1위로 16강에 오른 김보미(NH농협카드)는 이유주에게 패해 8강행에 실패했다.
9일 진행되는 LPBA 8강전 대진은 박지현-김진아, 스롱 피아비-이유주, 김가영-임경진, 히다 오리에-임정숙으로 결정됐다.
▲ 김가영(사진: PBA) |
반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김세연은 임경진에 패해 탈락했고, 조별예선에서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고 3연승을 거두며 전체 1위로 16강에 오른 김보미(NH농협카드)는 이유주에게 패해 8강행에 실패했다.
9일 진행되는 LPBA 8강전 대진은 박지현-김진아, 스롱 피아비-이유주, 김가영-임경진, 히다 오리에-임정숙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