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오픈 우승 트로피를 든 오지현(오른쪽)과 김시우(사진: AFP=연합뉴스) |
하지만 김시우의 우승으로 오지현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오지현은 현재 KLPGA에 휴직계(2023시즌)를 낸 상태다.
오지현은 "앞으로 모든 대회를 같이 다닐 예정"이라며 "예전에는 떨어져 지내야 했는데, 결혼하고서는 그런 생각을 안 해서 좋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거듭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 소니오픈 우승 트로피를 든 오지현(오른쪽)과 김시우(사진: AFP=연합뉴스) |
하지만 김시우의 우승으로 오지현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오지현은 현재 KLPGA에 휴직계(2023시즌)를 낸 상태다.
오지현은 "앞으로 모든 대회를 같이 다닐 예정"이라며 "예전에는 떨어져 지내야 했는데, 결혼하고서는 그런 생각을 안 해서 좋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거듭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