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사진: EPA=연합뉴스) |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 여자 단식 결승에서 러시아의 베테랑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 32위)를 1시간 58분 만에 세트 스코어 2-1(6-1 2-6 6-4)로 제압했다.
크레이치코바가 그랜드슬램 대회 단식에서 거둔 첫 우승이었다.
▲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사진: EPA=연합뉴스) |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 여자 단식 결승에서 러시아의 베테랑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 32위)를 1시간 58분 만에 세트 스코어 2-1(6-1 2-6 6-4)로 제압했다.
크레이치코바가 그랜드슬램 대회 단식에서 거둔 첫 우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