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영(사진: 올댓스포츠) |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세계선수권 이후 첫 대회였고, 전국체전 전 컨디션 확인을 위해 경기를 뛰게 되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긴장감과 레이스가 재미있었고, 부족한 부분들도 느낄 수 있어 시합에 뛰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힌 뒤 "다음 달에 있을 전국체전과 11월 대표 선발전까지 차근차근 집중하여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서영은 오는 10월 8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제 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