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지연 소셜미디어 캡쳐 |
김지연의 옥타곤 복귀전 상대인 맥캔은 1990년 영국 리버풀 태생으로 김지연보다 한 살 어린 30대 초반의 선수로 종합격투기 전적 10승4패를 기록중이다. 10차례의 승리 가운데 4차례가 KO승이고, 판정승이 6차례다.
2018년 UFC 데뷔 이후 전적은 3승3패로, 최근 경기였던 지난 2월 6일 라라 프로코피오와의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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