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 유진 페어(사진: 연합뉴스)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사상 최연소 대회 출전 기록(16세 26일)을 세운 페어는 자신의 4번째 A매치에서 첫 골과 해트트릭을 모두 이뤘다.
이로써 페어는 한국 축구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16세 119일)에 A매치에서 득점한 선수로 기록됐다. 최연소 기록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대만전에서 골망을 흔든 지소연(15세 282일)이다.
▲ 케이시 유진 페어(사진: 연합뉴스)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사상 최연소 대회 출전 기록(16세 26일)을 세운 페어는 자신의 4번째 A매치에서 첫 골과 해트트릭을 모두 이뤘다.
이로써 페어는 한국 축구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16세 119일)에 A매치에서 득점한 선수로 기록됐다. 최연소 기록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대만전에서 골망을 흔든 지소연(15세 28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