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OVO |
현대건설은 1세트에서 양효진의 중앙 공격과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사이드 공격을 주 공격 루트로 활용하다 22-23로 뒤진 세트 후반 정지윤을 활용해 연속 득점에 성공, 단숨에 전세를 뒤집은 뒤 야스민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1세트를 따냈다.
현대건설은 2세트도 접전을 펼치다 흥국생명 김미연 수비에 실패, 세트 내줬고, 승부는 원점이 됐다.
▲ 사진: KOVO |
현대건설은 1세트에서 양효진의 중앙 공격과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사이드 공격을 주 공격 루트로 활용하다 22-23로 뒤진 세트 후반 정지윤을 활용해 연속 득점에 성공, 단숨에 전세를 뒤집은 뒤 야스민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1세트를 따냈다.
현대건설은 2세트도 접전을 펼치다 흥국생명 김미연 수비에 실패, 세트 내줬고, 승부는 원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