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카 소렌스탐(사진: AFP=연합뉴스) |
1932년 남성 전용 골프클럽으로 설립된 오거스타 골프장은 1934년부터 메이저골프대회인 마스터스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회원 영입에 까다롭고 특히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아 비난받았던 이 오거스타는 2012년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회원으로 받아들이면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나 여전히 여성 회원 가입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애니카 소렌스탐(사진: AFP=연합뉴스) |
1932년 남성 전용 골프클럽으로 설립된 오거스타 골프장은 1934년부터 메이저골프대회인 마스터스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회원 영입에 까다롭고 특히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아 비난받았던 이 오거스타는 2012년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회원으로 받아들이면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나 여전히 여성 회원 가입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