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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레서’ 오만석 “공연 기간 짧다고 느꼈는데 체감은 더 짧아”
임가을 2024.11.01
[스포츠W 임가을 기자]오만석이 연극 ‘더 드레서’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소감을 남겼다.‘더 드레서’에서 오만석은 괴팍한 노배우인 선생님의 헌신적인 드레서 ‘노먼’ 역을 맡아국립정동극장무대에 올랐다. 여기서 드레서란공연 중 연기자의 의상 전환을 돕고 이를 챙기는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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