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스밍, 하라다 시호(사진: 로드FC) |
스밍은 이날 체중 52.2kg, 하라다는 52.1kg으로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
왼쪽부터 하라다 시호, 스밍(사진: 로드FC) |
왼쪽부터 하라다 시호, 스밍(사진: 로드FC) |
하라다는 "상대가 저보다 6살이나 어린 동생이다. 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아가면서 최선을 다해 시합을 준비했다. 꼭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왼쪽부터 로드걸 임지우 스밍, 박상민 부대표, 하라다 시호, 로드걸 최슬기(사진: 로드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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