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포츠W |
배우나 모델 못지 않은 빼어난 이목구비에 170cm는 훌쩍 넘어보이는 키, 거기에다 검은색 정장을 갖춰 입어 마치 영화 '보디가드'에 등장할 법한 매력적인 자태를 과시한 이 경호요원은 이날 선수 입장시 선수들의 동선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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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원은 각종 화보 사진과 행사 모델로서 활동중인 프리랜서 모델로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8 부산모터쇼'에 포즈 모델로 참여했다.
하지만 이번 엔젤스파이팅 대회에는 주업인 모델이 아닌 멋진 가드로서 색다른 임무를 수행했다. 최경원은 이날 쉬는 시간에는 엔젤걸로 활약한 동료 모델 서우희, 서다인, 이다령 등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최경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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