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엔젤' 송주아(사진: 스포츠W) |
입식 격투 이벤트 '맥스 FC'(MAX FC)의 공식 라운드걸 '맥스 엔젤' 송주아가 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맥스 FC 15' 공식 계체량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기 레이싱모델로 각종 자동차 경주 현장과 모터쇼 등에서 팬들을 만나온 송주아는 맥스 FC의 '맥스 엔젤'로 발탁된 이후 격투기 팬들과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SF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영화화 한 동명의 영화에서 주연 '메이저'역을 맡았던 헐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을 연상시키는 마스크를 지닌 송주아는 이날도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몽환적인 눈빛으로 계체량 현장을 찾는 대회 관계자들과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맥스 엔젤' 송주아(사진: 스포츠W) |
▲'맥스 엔젤' 송주아(사진: 스포츠W) |
▲'맥스 엔젤' 송주아(사진: 스포츠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