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민(사진: 연합뉴스)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이수민(논산시청)이 2023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여자부 정상에 올랐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진출은 좌절됐다.
이제 4월에 국내에서 열리는 마라톤 풀코스 경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수민이 앞으로 3주 안에 외국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정다은과 최경선의 기록을 넘어서는 기록을 작성하지 않는 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향하는 티켓을 얻을 수 없다.
▲ 이수민(사진: 연합뉴스)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이수민(논산시청)이 2023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여자부 정상에 올랐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진출은 좌절됐다.
이제 4월에 국내에서 열리는 마라톤 풀코스 경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수민이 앞으로 3주 안에 외국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정다은과 최경선의 기록을 넘어서는 기록을 작성하지 않는 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향하는 티켓을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