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사진: KLPGA) |
전날 1라운드에서 프로 전향 후 자신의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을 작성하며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던 이주미(골든블루)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이날 3타를 줄이며 통산 4승 도전 기회를 얻은 지한솔(동부건설), '영구 시드'의 베테랑 안선주(내셔널비프)와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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