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더블유 코리아] |
박신혜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생기 넘치는 표정과 밝은 미소로 긍정적이고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착용한 주얼리를 탁월하게 소화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 [사진 출처: 더블유 코리아] |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반클리프 아펠’을 울창한 숲에 비유하며 “빼곡하게 심어진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또한 섬세한 공정이 모여 하나의 특별한 피스로 탄생하지 않나. 그래서 주얼리를 착용하면 좋은 기운, 행운을 불어넣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신혜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 전문은 ‘더블유 코리아’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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