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6개 대회서 4차례만 컷 통과...상금 순위 103위 부진
▲ 유효주의 1번 홀 파 퍼트 장면 |
유효주는 이번 대회가 끝나면 자신의 스폰서 주최 대회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
이에 대해 유효주는 "사실 정말 잘 치고 싶고 이왕이면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제일 잘 치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근데 또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번 대회 때 좀 잘 준비해서 다음 두산건설 대회 때 또 좋은 성적 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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