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올해 맥도날드 ‘행운버거’의 모델로 선정되어 화제다.
도영은 밝은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새해 행운을 기원하고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는 맥도날드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도영의 긍정적인 매력과 ‘세상 가장 맛있는 기부’라는 ‘행운버거’의 따뜻한 의미가 조화를 이뤄 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NCT 도영, 성덕됐다...맥도날드 ‘행운버거’ 모델로 긍정 매력+선한 영향력 선사/SM엔터테인먼트 |
특히 도영은 월드와이드 그룹 NCT의 멤버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음악, MC, 예능, 패션계 등 다양한 분야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갈 다재다능한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맥도날드는 2019년부터 매해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한국RMHC(한국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쉼터인 ‘RMHC하우스’ 운영과 건립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 127은 12월 22일 발표한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비 데어 포 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