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
이번 주 금요일에 열리는 2021 대유위니아 MBN 여자 오픈 프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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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NH투자증권)가 오는 13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세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박민지는 올 시즌 15개 대회 중 박민지는 13개 대회에 참가해 6승을 거두면서 11억9천110만7,500원의 누적 상금을 기록, 상금 순위 선두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필드 요정' 안소현(삼일제약)이 시즌 세 번째 정규 투어 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13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지난 시즌 정규 투어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한편, 골프 외적으로도 세련된 외모와 패션 감각이 부각되며 대중의 큰 관심과 인기를 얻었으나 시즌 상금 순위 86위에 머물렀고, 2021시즌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에서도 91위에 그쳐 올 시즌 정규 투어 무대에서 뛰지 못하고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활약해왔다.
00:00 대세 박민지, 시즌 7승과 단일대회 3연패 대기록 도전
06:58 필드 요정 안소현, 시즌 세 번째 정규투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