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솔(사진: KLPGT) |
앞서 김민솔은 지난달 30일 국가대표 자격을 반납했다.
이후에도 드림투어와 KLPGA 투어에 가능하면 많은 초청 출전 기회를 얻어내 경험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만약 정규투어 대회에 초청을 받아 우승을 차지하면 내년 곧바로 KLPGA투어에 데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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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솔(사진: KLPGT) |
앞서 김민솔은 지난달 30일 국가대표 자격을 반납했다.
이후에도 드림투어와 KLPGA 투어에 가능하면 많은 초청 출전 기회를 얻어내 경험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만약 정규투어 대회에 초청을 받아 우승을 차지하면 내년 곧바로 KLPGA투어에 데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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