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알리(사진: KOVO) |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GS칼텍스, 등록명 알리)가 프로배구 2018-2019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9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알리는 4라운드 MVP를 선정하기 위한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8표를 얻는 압도적인 득표로 양효진(현대건설)을 제쳤다.
알리는 4라운드 5경기에서 133점, 공격 성공률 43.11%를 기록, 득점과 공격 종합 모두 1위를 기록했다.
▲GS칼텍스 알리(사진: KOVO) |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GS칼텍스, 등록명 알리)가 프로배구 2018-2019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9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알리는 4라운드 MVP를 선정하기 위한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8표를 얻는 압도적인 득표로 양효진(현대건설)을 제쳤다.
알리는 4라운드 5경기에서 133점, 공격 성공률 43.11%를 기록, 득점과 공격 종합 모두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