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새로운 탄력 토너인 ‘르 리프트 토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93%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르 리프트 토너’는 식물성 알팔파 농축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피부 리듬을 활성화하여 피부 본연의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피부에는 순하지만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샤넬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마그네틱 워커 컴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속시키는 것은 물론,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젤-인-워터 텍스처는 바르는 즉시 워터로 변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감촉을 선사한다.
샤넬 관계자는 “르 리프트 토너는 바르는 즉시 탄력을 느낄 수 있을뿐 아니라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주어 아름다운 피부 광채를 되찾아준다”며 “평소 피부탄력 및 건조함으로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전국 샤넬 매장 및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2021년 1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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