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전 세계를 열광시킨 역대급 콘서트 필름 'Taylor Swift | The Eras Tour (Taylor’s Version)'(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 (테일러 버전))을 바로 오늘(15일) 전격 공개한다. 이와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빛나는 스페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래미 어워즈 트로피를 휩쓴 것은 물론 ‘스위프트 노믹스’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음악을 넘어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레전드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압도적 공연이 바로 오늘(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디즈니+] 테일러 스위프트 레전드 공연, 15일 공개...독보적 아우라 스틸 |
'Taylor Swift | The Eras Tour (Taylor’s Version)'(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테일러 버전))의 공개를 기념해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압도적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스틸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연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홀로 서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위풍당당한 모습부터 직접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음악과 하나된 모습까지 레전드 아티스트다운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역대급 스케일의 화려한 볼거리까지 담아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은 “테일러 때문에 디플 가입했어요”(인스타그램_ss***), “최고의 생일 선물이야! 알라뷰 테일러“(유튜브_yc3****), “디즈니+ 가입하기 너무 잘했다! 이렇게라도 테일러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ㅠㅠ”(트위터_iod****) 등 뜨거운 반응을 전하고 있어 이번 작품의 인기를 더욱 실감케 한다.
'Taylor Swift | The Eras Tour(Taylor’s Version)'(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테일러 버전))는 바로 오늘(15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