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찌 링크 투 러브 컬렉션 [출처: 구찌코리아] |
매끈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면 사랑의 연결 고리(Link to Love)를 만들기에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및 이어 링으로 구성했으며 옐로우, 화이트, 핑크의 세 가지 골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구찌 로고가 제품 전반의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돼 구찌 특유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다.
무한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연상시키는 팔각형 모양의 링과 브레이슬릿은 민무늬, 스터드 장식 혹은 얇은 스트라이프 장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레이슬릿에는 쉽게 열고 잠글 수 있는 클래스프 잠금장치를 적용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의 파인 주얼리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 링 제품은 모두 구찌 로고가 그래픽 디테일로 들어간 작은바 형태의 펜던트가 특징으로 별도의 잠금장치 없이 목에 두른 뒤 고리 형태의 장식에 한쪽 끝을 통과 시켜 길이를 조정하는 형태이며, 체인의 끝에는 역시 바 형태의 펜던트가 장식됐다.
마찬가지로 파인 주얼리 브레이슬릿과 이어 링은 펜던트 이어 링은 가느다란 체인에 장식이 달린 형태로 브레이슬릿은 특별한 클래스프 잠금장치 덕분에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잠금장치는 체인 위에서 직접 잠글 수 있고 스터드 장식 2개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