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사진: KOVO) |
지난 30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결장한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조송화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조송화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31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조송화는 컨디션을 회복한 뒤 훈련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조송화(사진: KOVO) |
지난 30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결장한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조송화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조송화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31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조송화는 컨디션을 회복한 뒤 훈련에 복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