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박주현, 곽시양 주연!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정재현과 박주현의 강렬한 첫 만남을 보여주는 타임리미트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 원작, 2024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박주현), 관객상을 수상한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죽음 예언자 정재현(준우)과 죽음 예언의 주인공 박주현(정윤)의 강렬한 운명적 첫 만남을 포착한 타임리미트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정재현(NCT), 박주현에 죽음을 예언하는 순간 |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공개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타임리미트 티저 포스터는 죽음 예언자 ‘준우’ 역의 정재현과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을 맡은 박주현의 강렬한 첫 만남의 순간이 담겨 있어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서른 살 생일을 하루 앞둔 ‘정윤’(박주현)이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를 만나게 되고 운명에 이끌리듯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포스터만으로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예견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카피가 더해져 6시간 후 죽음 예고를 듣게 된 ‘정윤’이 과연 정해진 미래와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함께 공개된 타임리미트 티저 예고편 역시 죽음 예언자 ‘준우’ 역의 정재현과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을 맡은 박주현의 강렬한 첫 만남의 순간을 보여주며 개봉 기대감을 높인다. 친구와의 약속으로 기분이 좋은 ‘정윤’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죽음 예언자 ‘준우’와 만나고,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라는 예언과 함께 6시간의 타임리미트가 설정되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또한 “예견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카피는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의 6시간 후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며 영화의 관람 욕구를 높인다.
한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7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에 초청되어 박주현 배우상과 관객상까지 2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주연은 첫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정재현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대세 슈퍼 루키 박주현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믿고 보는 배우 곽시양이 맡아 미스터리한 트리플 앙상블을 예고한다.
죽음 예언자 정재현(준우)과 죽음 예언의 주인공 박주현(정윤)의 강렬한 첫 만남을 보여주며 개봉 기대감을 고조시킨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10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