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찌]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투워즈 더 선(Towards the Sun)' 셀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셀렉션을 통해 오버추어 컬렉션(Ouverture Of Something That Never Ended)의 핸드백, 레디-투-웨어, 액세서리를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셀렉션에서는 '스몰 재키 1961' 핸드백과 미디엄 사이즈의 '오피디아' 토트백이 스트로우 텍스처 패브릭으로 새롭게 준비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구찌 홀스빗 1955' 백과 캐리오버 스타일도 옐로우, 코랄 핑크, 스카이 블루, 에메랄드 그린 등 화사한 컬러의 스트로우 텍스처 패브릭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로 출시된 슬림 숄더백은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클러치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러기지의 경우 부드럽고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 형태로 옐로우, 브라운 총 2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출처: 구찌] |
액세서리로는 구찌를 거꾸로 표기한 노란색의 ‘ICCUG’ 텍스트가 눈길을 끄는 타탄 소재토트백과 버킷 햇이 출시되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