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나스타샤 인스타그램 캡쳐 |
2016년 윔블던 주니어 여자 단식 챔피언인 포타포바는 올해 첫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오픈에서 3회전에 진출, 생애 첫 그랜드슬램 32강 진출을 이뤘다.
그는 지난 10일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테니스 챔피언십'(총상금 183만5천490달러) 단식 3회전(16강)에서 스위스의 강호 벨린다 벤치치(12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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