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만에 다시 선보인 '라푸마' [LF 제공] |
LF는 2년 전 철수한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를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브랜드로 다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시작하는 라푸마는 25세부터 35세의 소비자를 겨냥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애슬레저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 2년 만에 다시 선보인 '라푸마' [LF 제공] |
LF는 2년 전 철수한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를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브랜드로 다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시작하는 라푸마는 25세부터 35세의 소비자를 겨냥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애슬레저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