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는 골프 스웨터, 티셔츠, 자켓 등 '와이드앵글'과 '피레티'의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됐다.
에프씨지코리아 관계자는 "‘갈 데까지 간다’의 출연진들이 와이드앵글과 피레티의 다양한 골프웨어를 잘 소화해 매력을 한층 더 발산할 수 있었다"며,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씨지코리아는 지난 5월 방송인 김국진과 전현무, 가수 권은비, 골프선수 문정현 등이 출연한 골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의 제작을 지원한바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Trend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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