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분간의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둔 바도사가 코트 바닥에 앉아 감격에 겨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소셜미디어 캡쳐) |
바도사는 8번 시드의 벨린다 벤치치(스위스, 11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바도사는 지난달 볼보카 오픈 1회전에서 벤치치와 처음 맞대결을 펼쳐 2-1 승리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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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분간의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둔 바도사가 코트 바닥에 앉아 감격에 겨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소셜미디어 캡쳐) |
바도사는 8번 시드의 벨린다 벤치치(스위스, 11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바도사는 지난달 볼보카 오픈 1회전에서 벤치치와 처음 맞대결을 펼쳐 2-1 승리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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