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기 관람, 택시타임 체험 등 NFT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리워드와 다양한 이벤트 마련
▲ 사진: 슈퍼레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주)슈퍼레이스가 13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최초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발행한다. 최상위 시리즈인 슈퍼 6000 클래스의 최정상 드라이버들을 NFT로 만들어내며, 레이스의 재미를 디지털에서도 만끽하며 평생 소장할 수 있게 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NFT는 타이어 휠 그래픽과 강렬한 마찰 스파크를 모티브로 제작해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만의 매력을 담았다.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20명의 드라이버 프로필과 레이스 차량을 담은 '드라이버 카드', 매 라운드마다 감동의 순간을 담은 '위닝 팩', 2022년 8번의 치열한 레이스를 통해 탄생하는 시즌 '챔피언 팩'이 순차적으로 제작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