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정지윤의 스파이크(사진: KOVO) |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흥국생명에게 패한 이후 4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4승 1패, 승점 11로 정관장(3승 1패 승점 9)을 3위로 끌어내렸다.
새 외국인 선수 테일러 프리카노(미국)가 아직 데뷔전 일정을 잡지 못한 가운데 외국인 공격수 없이 화력에서 열세를 보인 페퍼저축은행은 개막전 승리 후 4연패를 기록, 5위에 머물렀다.
▲ 현대건설 정지윤의 스파이크(사진: KOVO) |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흥국생명에게 패한 이후 4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4승 1패, 승점 11로 정관장(3승 1패 승점 9)을 3위로 끌어내렸다.
새 외국인 선수 테일러 프리카노(미국)가 아직 데뷔전 일정을 잡지 못한 가운데 외국인 공격수 없이 화력에서 열세를 보인 페퍼저축은행은 개막전 승리 후 4연패를 기록, 5위에 머물렀다.